앱으로 동영상을 볼 때 버퍼링 문제로 동영상이 자주 끊겨 제대로 이를 감상할 수 없는 것이다.이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로 그나마 쓸만한 것이 바로 유튜브 재생에 적합하도록 구글의 DNS 서버를 이용하는 일이다. 물론 분명히 개인차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렇게만 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탈옥(jailbreak)한 장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여기에 더하여 한 가지를 더 해볼 수 있다. 바로 네트워크의 TCP 설정값들을 바꿔보는 것이다. 일반 PC에서는 레지스트리 등을 직접 수정하거나 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전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와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시디아(Cydia)에서 TCP optimizer를 찾아 설치한다.

다른 소스로도 찾을 수는 있지만, 혹시 이 앱이 보이지 않는다면 소스에 "cydia.pushfix.info"를 추가한다.
이론상으로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터넷 사용에 대한 효과가 전반적으로 개선된다. 이것도 개인차가 존재할 수 있지만, 효과를 봤다는 보고도 많고, 나 역시 괜찮은 것으로 생각된다.
별 효과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앱을 삭제한 뒤 재부팅한다. 이렇게 하면 기본 환경으로 재설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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