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엑셀)에 입력한 데이터는 보통 같은 성격의 것(필드)이라면 주로 위에서 아래로 한 줄로 즉, 한 열로 정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 데이터를 정리하고 관리하는 것이라면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이런저런 작업을 하다보면 모양이나 인쇄 등의 이유로 한 열로 정리된 데이터를 여러 열로 나누어 나열해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과 같이 A열에 위에서 아래로 입력된 데이터를 그 옆의 다른 테이블(표)처럼 여러 열로 정리하는 경우이다.
![[Excel] 한 열로 입력된 데이터를 여러 개의 열로 다시 정리하는 방법](/attach/1/6124786970.png)
이렇게 정리할 때 보통은 다음 두 가지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
- 몇 개의 열로 정리할 것인가?
- 데이터를 가로나 세로 중 어느 방향으로 입력할 것인가?
이런 작업을 할 때에는 위에서 예로 제시한 각각의 표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수식을 이용해 볼 수 있다.
![[Excel] 한 열로 입력된 데이터를 여러 개의 열로 다시 정리하는 방법](/attach/1/8299051072.png)
![[Excel] 한 열로 입력된 데이터를 여러 개의 열로 다시 정리하는 방법](/attach/1/9879292564.png)
![[Excel] 한 열로 입력된 데이터를 여러 개의 열로 다시 정리하는 방법](/attach/1/2055829425.png)
같은 표에는 모든 셀에 같은 수식이 들어간다. 즉, 대표 셀에 하나의 수식을 만든 다음 필요한 만큼 복사하면 된다.
수식을 보면서 열 개수에 해당하는 숫자만 필요에 따라 조정하면 되고, 표가 어느 위치에 입력되는 지에 따라 기준 셀 들의 위치만 다시 잡아주면 된다. 또, 수식에 IF 등을 집어 넣어 좀 더 정교하고 더 실용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
다른 작업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 또, 대충 이 방법을 응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보고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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