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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파일을 하나 받아 설치하면 MS Office의 구성 프로그램인 Word(워드), Excel(엑셀), PowerPoint(파워포인트)에 도구 막대가 하나 추가된다.
Excel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Google Cloud Connect를 설치한 후 Excel을 열면 수식 입력줄 아래에 관련 도구 막대가 나타난다.

여기에서 [Login] 단추를 선택해, 클라우드에 연결해 사용할 구글 계정 정보를 입력한다.




이 과정을 마치면 사용 준비가 끝난 것이다.
이후 아래와 같이 문서를 하나 작성하고, 평소 사용하듯이 PC에 파일을 저장한다. 저장하는 순간 이 파일이 클라우드로 올라간다. 물론 작업은 PC에 저장해 둔 파일에 하면 된다. 이렇게 작업을 하면 내용을 저장할 때마다 사본 하나가 클라우드로 올라가는 것이다.

도구 막대에 나타나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웹 브라우저로 아래와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는 해당 작업에 대한 정보를 담아두는 곳으로 여기에서 문서 자체를 편집하는 것은 아니다.(자신의 구글 문서 도구에서 해당 파일을 편집할 수는 있지만, 호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단, 이 경우는 따로 사본이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수정 내용이 원본에 직접 반영되지는 않는다.) 작업 중인 파일을 내려받을 수도 있고, 그동안 작업한 파일들을 수정한 순서대로 버전으로 목록화해 관리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공유 설정은 도구 막대에 있는 [Share] 메뉴로도 할 수 있다.

공유하고자 하는 사람의 구글 계정을 입력하여 공동 작업자로 추가하면 된고, 해당 사용자의 PC에 Google Cloud Connect가 설치되어 있다면, 해당 파일의 URL을 알려준다. 이때 이 URL을 클릭하면 같은 파일이 해당 PC로 저장이 되고, 이 파일을 열면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다른 PC에 같은 계정으로 접속해도 마찬가지이다.
동시에 같은 파일을 열고 작업을 한 후 저장을 하면 다른 한 쪽 PC에 수정된 사항이 바로 적용된다. 저장 후 1~2초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한 사람이 일과 시간에 회사에서 작업한 후, 퇴근하여 집에 와서 같은 파일을 열면 수정 내용으로 동기화되기도 한다. 현재 공유할 수 있는 파일의 최대 크기는 50MB이다.
Word, PowerPoint 모두 같다.


Google Docs 같은 서비스로 공유나 공동 작업(협업)을 하기는 하지만, MS Office의 작업 환경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경우 Microsoft의 Office Web App보다도 더 효율적으로 보인다.
단, Office 프로그램과 어울리지 않는 도구 막대의 모양이나 위치가 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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