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조금 긴 내용을 입력하고자 할 때에는 자판의 키를 하나하나 누르는 것이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FastFinga라는 앱은 화면 위에 손가락으로 글자를 그리면 된다. 그러면 그린 모양 그대로 축소되어 입력된다.

최신 버전은 1.3이며 0.99달러짜리 유료 앱이다.

처음으로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간단한 환영 메시지가 나타난다.



내용을 입력하려면 화면 하단 오른쪽의 연필 모양 아이콘을 클릭한다.


화면 위에 글자를 그리고 화면 하단 오른쪽의 [DONE]을 누르면 된다,


메모 내용에 그림도 끼워넣을 수 있다.

iPhone OS 3.0에 추가된 복사, 잘라내기 기능 등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작성한 내용을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최신 버전인 1.3부터는 여러 색상을 사용할 수도 있다.


아직 손글씨를 문자로 인식하는 기능이 없지만, OCR과 같은 문자 인식 기능만 들어간다면 더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한글(Korean)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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