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있는 회사에서 나온 소프트웨어로 정말 중요하고 좋지만, 더 잘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밖에 만들지 못하나 생각이 드는 게 세 가지가 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애플의 iTunes, 구글의 Picasa(피카사)이다.
이 중 피카사는 PC와 웹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관리하는 용도는 최고의 프로그램인데, 몇 가지 버그를 포함하여 알게 모르게 부족한 점이 많다.
아무튼 이 프로그램에는 얼굴 인식이라는 기능이 있고,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어느 순간에 폴더 관리자에서 이 "얼굴 인식 사용" 메뉴가 전혀 선택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때에는 프로그램을 닫고, Windows 사용자 계정 폴더 아래에 "Appdata/Local/Google/picasa2albums" 폴더로 이동한 다음 "frexcludefolder.txt" 파일을 찾아 삭제한다.
이렇게 하고 피카사를 실행하면 해당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문제들이 있지만 그래도 피카사는 필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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