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 
에서 PC용 배경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2009년 달력 서비스를 상당히 어설프게 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문제가 발견되면 명절 휴일이지만 즉각적으로 조치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서비스를 중지했는가 싶더니 고쳐서 다시 서비스 하고 있다.

Before

After

Before

After

Before

After
그런데 참고로 볼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메세지"라고 쓰지 않는다. "메시지"라고 쓴다. 높은 사람들이 맞춤법에 관심이 없거나 무지하더라도 청와대 메인 페이지에서 서비스하는 내용이 이렇다는 것은 정말 안타깝다.
아래는 9월과 12월 달력이다. 12월에는 더 이상 강조할 좋은 덕담이 떨어졌는지 쓴 걸 또 썼다. 강조하기 위해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성의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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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밝혔지만 몇몇 달은 날짜를 세로로 표기하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도록 했다. 재미있게 하려고 했는지 국민의 치매를 방지하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어렵고 불편하다. 요일도 한글로 쓰면 어떨까? 차라리 영문 버전이나 중국어, 일어 버전도 따로 만들어 배포하던가.
아마 또 수정하지 않을까 싶다. 인쇄용 배포본이었으면 소장 가치가 충분한 좋은 달력이었을 텐데 정말 아깝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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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상당히 좋네요. 이건 OS 때문인가요? 아니면 교수님 그래픽카드가 좋아서인가요 ?
원래 산뜻하게 잘 찍은 사진으로 생각됩니다.
옛날에 윈도우 테마(아이콘도 바뀌는 거)를 기대하고 봤는데 바탕화면만 제공하는군요^^;;
테미를 사용하면 아이콘은 잘 모르겠고, 여러 가지 소리도 가야금 소리 같은 것으로 바뀝니다.
정말 정말 아름답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