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이나 아이패드(iPad)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겸용 앱이다.
보통 단체 사진을 찍을 때 하나 둘 셋 하고 준비를 하게는 하지만, 누구는 눈을 감고 있거나 누구는 딴짓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보통 단체 사진은 "한 번 더!" 하면서 두 장 이상을 찍게 된다.
아이폰에서 GroupShot이라는 앱은 이렇게 같은 장면을 여러 장 찍은 후 눈을 감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만 다른 사진에서 눈을 뜬 장면을 골라 합성해준다.
GroupShot의 iTunes Preview 페이지로 가기 
올 초에 처음 나왔을 때에는 0.99달러였는데 3월 8일부터 무료로 바뀌었다. 다시 가격이 오를지는 모른다.
위와 같은 네 장의 단체 사진이 있다고 하자. 앱을 실행하고 같은 장면의 모든 사진을 선택한다.





대표 사진이 크게 나오고 나머지 사진들이 오른쪽 구석에 나열된다. 그다음 바꾸고 싶은 부분을 손가락으로 문질러 표시한다. 오른쪽 사진 후보들에서도 표시된 부분들과 같은 영역만 확대된다. 이 중 필요한 사진을 선택한다.




위 사진과 같이 해당 부분만 바뀐다. 바뀐 사진은 카메라 롤에 저장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보낼 수 있다.

수정 전후 사진을 비교하면 아래와 같다.
간편하게 원하는 부분을 모아 합성할 수 있다. 인물 사진뿐만 아니라 다른 경우에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결과물의 해상도가 원본과 같은 수준은 힘든지 최대 800*600이라 실제로는 쓸모가 없을 수 있다. 대부분 이런 식으로 원본을 수정하는 앱들은 결과물의 해상도가 상당히 낮아지는데 이 앱도 아직 예외는 아니다.
"iDevice
" 분류의 다른 글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