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Windows의 다음 버전인 Windows 8 개발에 대한 소식은 예전부터 있었다. 아이패드와 같은 평판형 태블릿에 대응하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나 최적화 기능을 넣으려는 시도가 힘겨워 보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된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하기 위해서 새로운 Windows에 대한 기대가 큰 것도 사실이다.
이번에 Windows 8이 Windows Developer Preview라는 이름으로 일반에서 공개되었다. 개발자들을 위한 예비 베타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Windows Developer Preview 다운로드 페이지로 가기 
64비트와 32비트 버전을 ISO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 절차나 로그인을 필요하지 않다. 영어 버전만 있다.
그래서 한 번 설치해 보았다.










일단 생각보다 별 거 없다.
말 그대로 Windows의 다음 버전이다. 예전 XP 태블릿 에디션이나 Vista(비스타)를 태블릿 PC에서 사용할 때 커버 스킨 형태로 사용하던 인터페이스가 생각이 나기는 하는데, 실제 태블릿에 구현되었을 때 더 진가가 나타날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가벼워지고 빨라지기만을 바랄 뿐이다.
구글이 지메일 아이디로 모든 서비스를 사용자와 묶는 것처럼 이번 버전부터는 Live 계정으로 로그인을 연계시키는 것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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